윈도우 NT 4.0 을 사용할 때 부터, 내 폴더와 파일은 항상 "간단히" 보기 설정을 적용했었다.
이것 외에도 시스템을 설치하면 항상 해두는 작업이 몇 가지 있는데, 이를테면 바탕화면을 단색으로 한다던가, 화면 보호기를 비어있음으로 한다던가, 시각 옵션 및 슬라이드 작업 단추 등을 모두 최대한 간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런 사소한 것들은 생각외로 컴퓨터 사용에 큰 영향을 끼치며, 내 경우에는 이와 동일한 환경이 되어야 왠지 안심이 되는 증상까지 생길 정도다.

문제는 32비트건 64비트건, 비스타에서의 "간단히" 보기 설정이 먹히지 않는다는 점인데, 일반적으로 이전 버젼의 윈도우에서는

도구 → 폴더 옵션 → 보기 →모든 폴더에 적용

을 차례로 클릭함으로서 현재 폴더의 설정을 모든 폴더로 적용시킬 수 있었다.
헌데 윈도우 비스타에서는 이게 안되는 거다.

나름대로 머리를 굴려서 컨트롤을 누르고 창을 종료한다거나 하는 (이전 버젼의 윈도우에서는 활성화 된 창의 크기 설정을 기억하는 옵션이 있다.) 짓을 해봤지만, 여전히 그대로였다.


이것의 해결방안은...
탐색기의 X 버튼으로 탐색기를 종료하는 것이 아니라, 메뉴얼대로 종료하는 거다.

파일 →닫기

버튼을 클릭하는 것으로, 현재 폴더의 설정이 모든 폴더로 적용된다.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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