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글이다.
그동안의 방황에 문득 회의가 든다.
덕분에 글 쓸 타이밍을 잡았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내가 슈퍼스타 K 를 보면서 느낀건데, 일반인이 주연한 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본 것 같다.
물론 거기엔 심사위원으로 나온 '대형' 가수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지만, 아무튼 그렇다.
예를 들어 내가 기획사 오디션을 본다고 치자.
국내 굴지의 3대 기획사는, 각기 대장의 이름을 걸고 회사를 운영한다.
SM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JYP, YG의 경우는 대장이 직접 오디션 참가자를 심사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온다.
내가 그 어떤 빛나는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그걸 캐치할만한 인간이 없다면 대장이 보기도 전에 낙오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다. 그래서 '박진영에게 직접 오디션을 보겠다, 양현석에게 직접...' 이런게 나오는 거다.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거다. 임마 바빠 죽겠는데 너 같은 새파란 애송이를 내가 볼 시간이 어딨냐?
거기에 임마 난 나름 회사의 대장이고, 부하들과 나름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혹여 그들과의 신뢰가 없더라도 그 조무래기 부하의 눈에도 차지 못하는 하찮은 애송이의 깔짝거림을 직접 봐 줄 시간따윈 없다는 거다.
하지만 슈퍼스타 K 는 실격이다.
이건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결국 1등이라고 뽑은건 서인국이라는 청년인데, 이 서인국이라는 청년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고만고만하고 흔해빠진 요즘 가수들 스타일이다. 결국 투표의 힘이건 뭐건 간에 고른건 안전빵이란 거지.
이승철이 이런 말을 했다. (내 식으로 변환돼서 기억하는 것이니 알아서 치환)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 중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심사위원이 이승철이다.
이승철 말고 다른 사람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윤종신, 이승철, 이효리 이 세명이 심사하는 것이 굉장히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별 생각없이 심사위원으로 앉힌건데 얻어걸린 것 같긴 하다만, 이효리가 아니었다면 헐떡이는 김주왕의 상태를 누가 이해해 줄 수 있었겠냐. 옷차림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라도 말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누가 심사위원을 해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그 인간이 레이스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져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슈퍼스타 K에는 심사위원이 대체 몇 명이냐?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만약 YG가 끝까지 심사를 했다면 1억받고 앨범내는 1등은 비트박스와 랩을 한 친구가 되는 거겠군.
또 하나 문제는, 심사위원의 심사는 과연 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냐는 거다. 야, 투표로 역전 가능한 거라면 심사위원 감투를 뭐하러 주냐? 그냥 투표로 뽑으면 되잖아.
3인이 남은 상황에서, 이승철은 길학미를 극찬했다.
그래 넌 그렇게 믿어라. 얜 탈락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삐졌는지 어쨌는지 이승철은 최종 심사에 나타나질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그간의 지랄병을 보면 슈퍼스타 K에서 원하는 가수는 '장르를 초월하고 머릿수를 초월한 땐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이다. 그리고 3명이 남은 시점에서 상대평가로 여기에 가장 근접한 참가자는 길학미가 되겠다. 야임마 이게 아니면 그간 그 부질없는 짓거리를 왜 했냐. 솔로로 할 거였으면 그룹 심사를 왜 쳐하고, 춤을 왜 쳐시키고 임마 듀엣을 왜 시켜. 그냥 학예회냐? X맨이냐? 미션이야?
참가자를 줄여나갈 때 마다 나타나던 기획사들은, 결국 지들이 원하던 애들과 계약을 했고, 그 계약자들은 아직까지도 관성으로 홍보되고 있다. 이 얼마나 유익한 시스템인가?
개인적으로 원더걸스, 소녀시대, 아이돌월드, 열혈남아, 투애니원 TV 등의 진화된 형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뭐, 그 역사적인 뿌리에는 god의 육아일기라던가, 슈퍼스타 서바이벌 영재육성 뭐 이런곳에 있겠지만.
내가 요즘 가요계를 보면서 느낀건데...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TV와 인터넷에서 요란하게 떠들어대던 것들이 현실에서도 느껴졌다. 아니, 2009년 초까지도 그랫다. 텔미가 대박칠 땐 거리마다 텔미였고, TV를 돌리면 텔미가 나왔고 라디오에서도 텔미가 나왔고 심지어 전화를 걸어도 텔미가 나왔다. 거짓말도 그랬고 GEE 도 그랬다.
그런데 요즘은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크게 떠들어대는데, 당체 느껴지지가 않는다. 뭐지 이건?
투애니원이 난리가 났다는데, '야, 이게 요즘 대세구나' 라고 느껴진 건 '롤리팝' 딱 하나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롤리팝은 빅뱅 + CF 빨이었잖나.
내가 소녀시대쪽으로 발을 푹 집어넣어 버리면서, 왠만하면 다른쪽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발 참다참다 못참겠더란 거다. 임금님귀가 당나귄데 임마, 그걸 소문을 안내고 어떻게 참냐?
G-dragon 과 2NE1의 앨범 판매량이 정말 후덜덜하다. 솔직히 이 앨범 판매량 집계 역시 어딜 찝느냐, 뭘 어떻게 찝느냐에 따라 지 맘대로다. 야, 일주일에 100만장이 팔릴 수 있다고 생각하냐? 근데 그게 가능한게 한국의 음반 시장이얌. 이승철이 어딘가에 나와서 그러더라.
"아, 음반이 한 100만장 넘은 것 같은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거죠?"
이걸 풀어보면 두 가지 의혹이 나온다.
시발 음반이 100만장이 나갔는데 왜 내 주머니엔 돈이 안 들어오냐?
시발 내 주머니에 돈이 이것밖에 안들어왔는데 100만장은 무슨. 피식. 또 언플하는구만.
난 수학적으로 뭘 계산하고, 논리적으로 맞아 떨어지고 이런 계산을 하는 형태의 인간이 아니다.
내 계산은 항상 뭔가 상당히 심오하고 유기적이며 그럴싸한데 빈틈이 많지.
어차피 답도 안나오는 음반놀이는 집어치우고, 그럴싸한 걸로 놀아보자.
넌 팬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난 팬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화력'
오오 그거슨 화력...
넌, 음반을 사는 인간과 투표를 하는 인간이 다를거라 생각하나?
투표를 하는 인간과 TV속에 사자후를 내지르는 저 인간이 다를거라 생각하나?
아아 그거슨 모순.
자, 그래.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SM 잔치였으니까 시발 저건 조작일거야.
내가 하려는 말이 뭔지 이미 알거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내가 벌써 5번째 이 구절을 쓰고 있는데, 최진실을 죽인 놈이나, 최진실 명복을 비는 놈이나 다 그 놈이 그 놈이란 거다. 이제 계산이 나오냐?
단일 음반 판매량으로 1위가 슈퍼 쥬니어, 2위가 G-Dragon, 3위가 2NE1 이다.
자 이제 괴리가 느껴지냐?
난 타겟을 정하고 뭔가를 시작하지는 않는다. 내가 총을 쐈는데 저 쇼키들이 해필 그 순간에 지나가다가 맞은 것도 아니다. 난 총도 없었는데, 저 쇼키들이 자꾸 귀찮게 하는 거다. 내가 오죽 귀찮았으면 이러겠냐.
뭐, 이젠 부질이 없다.
MAMA는 YG 잔치, 골든 디스크는 SM 잔치.
뭐 그런게 있긴 있다. 오스카 시상식의 성격이라던가 뭐 그런... 각 시상식마다의 성격이 있긴 있다만... 이건 시발 성격이 아니라 그냥 배알이 꼬인 거잖아.
재밌냐 이쇼키들아?
2PM 무대 말곤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 빌어먹을.
그나마 2PM 무대도 MAMA 재탕이라서 나중엔 좀 지겹더라.
뭐지...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거품인 것 같아. 2009년은 뭔가 이상하다.
평론가들과 협찬사 대표들이 호박을 굴려서 시상을 하려니 대중이 외면하고, 투표로 대중을 끌어모으니 공정성 문제가 생기고, 그렇다고 음반/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려니 현실과의 괴리가 생기고.
다 집어치우고 그냥 좀 떴다 하는 애들 초대해서 쑈나 해라 쇼키들아. 아님 상 차려놓고 디너쑈를 하던가.
그동안의 방황에 문득 회의가 든다.
덕분에 글 쓸 타이밍을 잡았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내가 슈퍼스타 K 를 보면서 느낀건데, 일반인이 주연한 예능을 너무 진지하게 본 것 같다.
물론 거기엔 심사위원으로 나온 '대형' 가수들의 역할이 결정적이었지만, 아무튼 그렇다.
예를 들어 내가 기획사 오디션을 본다고 치자.
국내 굴지의 3대 기획사는, 각기 대장의 이름을 걸고 회사를 운영한다.
SM의 경우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JYP, YG의 경우는 대장이 직접 오디션 참가자를 심사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온다.
내가 그 어떤 빛나는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그걸 캐치할만한 인간이 없다면 대장이 보기도 전에 낙오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거다. 그래서 '박진영에게 직접 오디션을 보겠다, 양현석에게 직접...' 이런게 나오는 거다.
하지만 이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는 거다. 임마 바빠 죽겠는데 너 같은 새파란 애송이를 내가 볼 시간이 어딨냐?
거기에 임마 난 나름 회사의 대장이고, 부하들과 나름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혹여 그들과의 신뢰가 없더라도 그 조무래기 부하의 눈에도 차지 못하는 하찮은 애송이의 깔짝거림을 직접 봐 줄 시간따윈 없다는 거다.
하지만 슈퍼스타 K 는 실격이다.
이건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결국 1등이라고 뽑은건 서인국이라는 청년인데, 이 서인국이라는 청년의 스타일이라는 것이 고만고만하고 흔해빠진 요즘 가수들 스타일이다. 결국 투표의 힘이건 뭐건 간에 고른건 안전빵이란 거지.
이승철이 이런 말을 했다. (내 식으로 변환돼서 기억하는 것이니 알아서 치환)
내가 임마, 왠만함 이런거 안할라 했는데, 그냥 재능있는 쇼키를 뽑는게 아니라 1등을 뽑아서 1억을 주고, 그 1억과는 별개로 가수를 맹글고 앨범을 내준다면서?
그말인 즉슨 내 후배가수 한 마리가 생산된단 말인데, 이 쇼키가 꼴에 후밴데 옘병 멱 따는 소음을 내면 그거슨 곧 가수망신, 가수망신은 곧 내 밥벌이가 오염되는 거니까 형이 특별히 심사위원 함 해줌.
그말인 즉슨 내 후배가수 한 마리가 생산된단 말인데, 이 쇼키가 꼴에 후밴데 옘병 멱 따는 소음을 내면 그거슨 곧 가수망신, 가수망신은 곧 내 밥벌이가 오염되는 거니까 형이 특별히 심사위원 함 해줌.
슈퍼스타 K의 심사위원 중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심사위원이 이승철이다.
이승철 말고 다른 사람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윤종신, 이승철, 이효리 이 세명이 심사하는 것이 굉장히 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별 생각없이 심사위원으로 앉힌건데 얻어걸린 것 같긴 하다만, 이효리가 아니었다면 헐떡이는 김주왕의 상태를 누가 이해해 줄 수 있었겠냐. 옷차림에 대한 평가는 둘째치고라도 말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누가 심사위원을 해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그 인간이 레이스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책임져야 한다는 거다. 그런데 슈퍼스타 K에는 심사위원이 대체 몇 명이냐?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만약 YG가 끝까지 심사를 했다면 1억받고 앨범내는 1등은 비트박스와 랩을 한 친구가 되는 거겠군.
또 하나 문제는, 심사위원의 심사는 과연 어느정도의 영향력이 있냐는 거다. 야, 투표로 역전 가능한 거라면 심사위원 감투를 뭐하러 주냐? 그냥 투표로 뽑으면 되잖아.
3인이 남은 상황에서, 이승철은 길학미를 극찬했다.
야, 얘는 선배 가수들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 길학미는 어떠한 장르도 소화해 낼 수 있는 이미 완성된 가수다.
그래 넌 그렇게 믿어라. 얜 탈락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삐졌는지 어쨌는지 이승철은 최종 심사에 나타나질 않았다.
솔직히 말해서, 그간의 지랄병을 보면 슈퍼스타 K에서 원하는 가수는 '장르를 초월하고 머릿수를 초월한 땐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이다. 그리고 3명이 남은 시점에서 상대평가로 여기에 가장 근접한 참가자는 길학미가 되겠다. 야임마 이게 아니면 그간 그 부질없는 짓거리를 왜 했냐. 솔로로 할 거였으면 그룹 심사를 왜 쳐하고, 춤을 왜 쳐시키고 임마 듀엣을 왜 시켜. 그냥 학예회냐? X맨이냐? 미션이야?
참가자를 줄여나갈 때 마다 나타나던 기획사들은, 결국 지들이 원하던 애들과 계약을 했고, 그 계약자들은 아직까지도 관성으로 홍보되고 있다. 이 얼마나 유익한 시스템인가?
개인적으로 원더걸스, 소녀시대, 아이돌월드, 열혈남아, 투애니원 TV 등의 진화된 형태라고 판단하고 있다. 뭐, 그 역사적인 뿌리에는 god의 육아일기라던가, 슈퍼스타 서바이벌 영재육성 뭐 이런곳에 있겠지만.
내가 요즘 가요계를 보면서 느낀건데...
불과 1년전만 하더라도 TV와 인터넷에서 요란하게 떠들어대던 것들이 현실에서도 느껴졌다. 아니, 2009년 초까지도 그랫다. 텔미가 대박칠 땐 거리마다 텔미였고, TV를 돌리면 텔미가 나왔고 라디오에서도 텔미가 나왔고 심지어 전화를 걸어도 텔미가 나왔다. 거짓말도 그랬고 GEE 도 그랬다.
그런데 요즘은 뭔가 이상하다. 그렇게 크게 떠들어대는데, 당체 느껴지지가 않는다. 뭐지 이건?
투애니원이 난리가 났다는데, '야, 이게 요즘 대세구나' 라고 느껴진 건 '롤리팝' 딱 하나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롤리팝은 빅뱅 + CF 빨이었잖나.
내가 소녀시대쪽으로 발을 푹 집어넣어 버리면서, 왠만하면 다른쪽은 건드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시발 참다참다 못참겠더란 거다. 임금님귀가 당나귄데 임마, 그걸 소문을 안내고 어떻게 참냐?
G-dragon 과 2NE1의 앨범 판매량이 정말 후덜덜하다. 솔직히 이 앨범 판매량 집계 역시 어딜 찝느냐, 뭘 어떻게 찝느냐에 따라 지 맘대로다. 야, 일주일에 100만장이 팔릴 수 있다고 생각하냐? 근데 그게 가능한게 한국의 음반 시장이얌. 이승철이 어딘가에 나와서 그러더라.
"아, 음반이 한 100만장 넘은 것 같은데, 그 돈은 다 어디로 간거죠?"
이걸 풀어보면 두 가지 의혹이 나온다.
시발 음반이 100만장이 나갔는데 왜 내 주머니엔 돈이 안 들어오냐?
시발 내 주머니에 돈이 이것밖에 안들어왔는데 100만장은 무슨. 피식. 또 언플하는구만.
난 수학적으로 뭘 계산하고, 논리적으로 맞아 떨어지고 이런 계산을 하는 형태의 인간이 아니다.
내 계산은 항상 뭔가 상당히 심오하고 유기적이며 그럴싸한데 빈틈이 많지.
어차피 답도 안나오는 음반놀이는 집어치우고, 그럴싸한 걸로 놀아보자.
넌 팬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난 팬덤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
'화력'
오오 그거슨 화력...
넌, 음반을 사는 인간과 투표를 하는 인간이 다를거라 생각하나?
투표를 하는 인간과 TV속에 사자후를 내지르는 저 인간이 다를거라 생각하나?
아아 그거슨 모순.
자, 그래.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SM 잔치였으니까 시발 저건 조작일거야.
내가 하려는 말이 뭔지 이미 알거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내가 벌써 5번째 이 구절을 쓰고 있는데, 최진실을 죽인 놈이나, 최진실 명복을 비는 놈이나 다 그 놈이 그 놈이란 거다. 이제 계산이 나오냐?
단일 음반 판매량으로 1위가 슈퍼 쥬니어, 2위가 G-Dragon, 3위가 2NE1 이다.
자 이제 괴리가 느껴지냐?
요새 글을 음독밖에 못하는 쇼키들이 많아서 형이 해설까지 해준다.
시발 인터넷에 글 올리기 겁내 힘들군.
어찌되었건 자료는 있다.
그럼 그 자료를 갖고 시상을 하는데, 투표에서 저 지경인 SM 애들은 MAMA에서 단 한개의 상도 받질 못했고, 음반 판매량 2, 3위인 YG 애들은 골디에서 사라졌다.
시벌련아 그럴거면 자료는 왜 계산하고 만들고 지랄 칵테일쇼를 하냐? 그냥 앙드레 김처럼 밑도 끝도 없이 초대해서 상만 주면 되잖아?
시발 인터넷에 글 올리기 겁내 힘들군.
어찌되었건 자료는 있다.
그럼 그 자료를 갖고 시상을 하는데, 투표에서 저 지경인 SM 애들은 MAMA에서 단 한개의 상도 받질 못했고, 음반 판매량 2, 3위인 YG 애들은 골디에서 사라졌다.
시벌련아 그럴거면 자료는 왜 계산하고 만들고 지랄 칵테일쇼를 하냐? 그냥 앙드레 김처럼 밑도 끝도 없이 초대해서 상만 주면 되잖아?
난 타겟을 정하고 뭔가를 시작하지는 않는다. 내가 총을 쐈는데 저 쇼키들이 해필 그 순간에 지나가다가 맞은 것도 아니다. 난 총도 없었는데, 저 쇼키들이 자꾸 귀찮게 하는 거다. 내가 오죽 귀찮았으면 이러겠냐.
뭐, 이젠 부질이 없다.
MAMA는 YG 잔치, 골든 디스크는 SM 잔치.
뭐 그런게 있긴 있다. 오스카 시상식의 성격이라던가 뭐 그런... 각 시상식마다의 성격이 있긴 있다만... 이건 시발 성격이 아니라 그냥 배알이 꼬인 거잖아.
재밌냐 이쇼키들아?
2PM 무대 말곤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 빌어먹을.
그나마 2PM 무대도 MAMA 재탕이라서 나중엔 좀 지겹더라.
뭐지...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거품인 것 같아. 2009년은 뭔가 이상하다.
평론가들과 협찬사 대표들이 호박을 굴려서 시상을 하려니 대중이 외면하고, 투표로 대중을 끌어모으니 공정성 문제가 생기고, 그렇다고 음반/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려니 현실과의 괴리가 생기고.
다 집어치우고 그냥 좀 떴다 하는 애들 초대해서 쑈나 해라 쇼키들아. 아님 상 차려놓고 디너쑈를 하던가.
위 글을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 게재할 경우, 반드시 해당 사이트와 주소를 댓글에 남겨주기 바란다.
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난 내가 쓴 글이, 내가 모르는 곳에, 내 의지와는 관계없이 인용되고 싸질러지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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